하지만 수집된 증거는 이 낙관론의 핵심 전제가 여전히 충족되지 않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줌. 첫째, 직전 판정의 무효화 조건이었던 'BTC 1개월 수익률 +10% 이상 반등'은 현재 +0.72%에 불과하여 기준(+10%)에 크게 미달하며, 직전 -1.99%에서 소폭 플러스로 전환되었으나 이는 모멘텀 반전이 아닌 횡보 수준에 그침. 둘째, BTC 3개월 수익률 -20.24%와 고점 대비 낙폭 -26.39%는 여전히 심각한 약세 구간에 위치하며, GOLD의 고점 대비 낙폭 -15.05% 대비 약 1.75배로 BTC의 금 대비 열위 패턴이 오히려 지속·심화되고 있음. 셋째, VIX가 25.33으로 공포 구간을 유지하며 1개월 수익률 +41.27%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리스크오프 환경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 양상임. RAG 분석 결과에서도 '리스크 오프 환경에서 디지털자산 ETP 자금 유출과 선물시장 디레버리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며, 비트코인 ETP에서 7.33억 달러 순유출이 관측된 바 있어 기관 자금 유입 내러티브와 실제 자금 흐름 간 괴리가 결정적 증거임. DXY 1개월 수익률이 +1.98%로 오히려 반등하고 있어 달러 약세 내러티브도 단기적으로 약화되는 흐름임.
BTC 숏 포지션을 유지하되, 1개월 수익률이 -1.99%에서 +0.72%로 소폭 개선된 점을 감안하여 모멘텀 전환 징후를 모니터링 강화.
BTC 1개월 수익률이 향후 2주 내 +10% 이상으로 반등할 경우 약세 판정을 전면 재검토
기관 자금 유입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과 거시적 위험 지표의 급등이 충돌함. 모건스탠리의 ETF 출시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예상되나, VIX 지수가 25.33까지 상승하며 리스크 오프 심리가 강화되는 국면임.
모건스탠리 ETF 출시와 약 240조 원 규모의 기관 자금 유입 기대로 인한 비트코인 15만 달러 도달 가능성
VIX 지수 25.33의 고변동성 국면 진입 및 위험자산에 대한 시장의 강한 경계감
달러 약세가 조성하는 우호적 유동성 환경과 고금리 정책 유지 사이의 긴장이 존재함. DXY 하락은 호재이나 연준의 3.50% 금리 동결은 자산 시장에 실질적인 경제적 압박과 현실 검증을 요구하고 있음.
DXY 99.64 하락에 따른 달러 약세와 유동성 환경 개선을 기반으로 한 자산 가격 상승 기대
3.50% 수준의 금리 동결과 수익률 곡선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물 경제의 침체 우려
공급 부족 및 기관 주도 상승론에도 불구하고 실제 자금 흐름에서 부분적인 이탈이 관찰됨. 반감기 이후의 공급 쇼크 내러티브가 강하지만, 비트코인 ETF에서 7,500만 달러가 유출되며 일시적인 피로감이 나타남.
반감기 이후 공급 충격 및 대형 기관들의 비트코인 15만 달러 전망 등 장기적 강세론
비트코인 ETF에서의 자금 유출과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 ETF로의 자금 순환 가능성 포착